(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경동나비엔(009450)은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 키친플러스'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키친플러스는 3D 에어후드와 청정환기시스템을 통합해 미세먼지와 라돈,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요리 매연 등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에어 룸콘트롤러와 연동한 에어모니터를 탑재했다"며 "초미세먼지, 라돈, 이산화탄소,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가동한다"고 말했다.
이어 "요리시 3D 에어후드가 세 방향으로 에어커튼을 만들고 조리 화력에 따라 3D 에어후드의 풍량을 자동으로 조절해 요리 매연을 비롯한 유해물질이 조리대를 벗어나지 않도록 한다"며 "3D 에어후드와 연동한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이 신선한 공기를 실내로 공급한다"고 설명했다.
청정환기시스템은 UV-LED 모듈을 탑재한 4단계 청정 필터시스템을 적용해 극초미세먼지(0.01㎛)를 제거해준다.
라돈은 무색·무취·무미의 방사성 물질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라돈을 폐암을 유발하는 1급 발암물질로 지정했다.
김용범 경동나비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은 "라돈과 같은 오염 물질뿐 아니라 사회적으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요리 매연까지 해결해 준다"며 소비자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선사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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