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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뱃놀이축제 3일간의 여정 성황...21만명 다녀가

뉴시스

입력 2023.06.12 14:05

수정 2023.06.12 14:05

[화성=뉴시스]경기 화성 뱃놀이축제.(화성시 제공)
[화성=뉴시스]경기 화성 뱃놀이축제.(화성시 제공)

[화성=뉴시스]천의현 기자 =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경기 화성 전곡항과 제부도에서 열린 ‘제13회 화성 뱃놀이축제’가 3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폐막했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 8만7000명보다 2배 이상 증가한 총 21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사전 승선체험과 시티투어는 일찌감치 매진됐고, 행사장에서도 승선체험을 하려는 관광객들로 줄을 이었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야간 승선체험과 불꽃놀이는 늦은 시간까지 관광객들을 사로잡으며 대성황을 이뤘다.

이번 축제는 올해 처음 도입된 야간 승선체험과 풍성해진 야간문화 공연으로 늦은 시간까지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았다.

또 그간 쌓인 노하우로 보다 쾌적하게 꾸려진 축제장 역시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축제장 일대의 원활한 교통도 한몫했다.

시는 축제장 일대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주차장 5개소를 확보해 운영했고, 축제장과 주차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도입해 편의를 제공했다. 또 민간기동순찰대를 포함, 일일 210여 명의 주차요원을 배치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주차 관리를 가능케 했다.

행사장 내에는 지난해보다 6배 넓은 면적의 그늘막을 설치하고 휠체어와 유모차 등 편의물품 대여 서비스도 늘렸다.

해상 사고에 대비하고 행사장 안전을 위해 평택해양경찰서, 화성서부경찰서, 화성소방서, 화성시자원봉사센터 등 다양한 유관기관들의 지원도 컸다.


이번 축제를 위해 3일간 총 9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일손을 보탰으며, 화성시의 전 8개 산하기관이 축제의 성공을 도왔다.

더불어 농협은행 화성시지부, 화성상공회의소, 현대기아 자동차 남양기술 연구소의 지원으로 시민 편의시설 조성에 힘을 더하여 성공적인 축제운영에 화력을 더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 뱃놀이축제에 함께해 주신 시민들과 종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수도권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해양 축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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