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BNK부산은행은 지난 9일 저소득 출산가정 지원을 위한 ‘동백愛(애) 해피맘박스’를 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해피맘박스 지원사업은 부산지역 내 저소득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실시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부산은행 연수원에서 2023년 부산은행 신입연수생 42명이 직접 제작한 해피맘박스는 기저귀와 온습도계 등 20만원 상당의 총 12가지 출산·육아용품으로 구성됐다.
해피맘박스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부산돌봄사회서비스센터 및 부산미혼모·부자지원센터를 통해 저소득 출산가정 250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오전 신입연수생들은 일광해수욕장 일대에서 환경 정화를 위한 플로깅 활동도 함께 실시해 지역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섰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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