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민주, 새 혁신위원장에 김은경 전 금감원 부원장 선임(2보)

뉴스1

입력 2023.06.15 18:17

수정 2023.06.15 18:24

김은경 금융감독원 부원장이 29일 서울 송파구 동부지방검찰청에서 열린 보이스피싱 범죄 정부합동수사단 출범 현판 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7.2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김은경 금융감독원 부원장이 29일 서울 송파구 동부지방검찰청에서 열린 보이스피싱 범죄 정부합동수사단 출범 현판 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7.2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정재민 박종홍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5일 당내 혁신기구 위원장에 김은경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중앙당사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전했다.


김 교수는 한국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만하임대에서 법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김 교수는 문재인 정부 시절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부원장)을 지냈으며 당시 금감원 첫 여성 부원장급 인사라 관심을 모았다.


앞서 이재명 대표는 지난 5일 혁신위원장에 이래경 다른백년 명예이사장을 선임했지만 과거 발언 논란으로 이 이사장은 9시간 만에 사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