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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시멘트값 인상發 공사비 분쟁 없어야"

뉴시스

입력 2023.06.16 13:18

수정 2023.06.16 13:18

시멘트 유통기지서 가격협상 위한 업계 소통 당부

[서울=뉴시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6일 오전 경기도에 위치한 시멘트 유통기지 현장을 방문해 시멘트 재고 등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국토부 제공)
[서울=뉴시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6일 오전 경기도에 위치한 시멘트 유통기지 현장을 방문해 시멘트 재고 등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국토부 제공)
[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6일 오전 경기도에 위치한 시멘트 유통기지 현장을 방문해 시멘트 재고 등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멘트·레미콘·건설업계가 참석해 최근 시멘트 업체들이 발표한 가격인상 계획에 대해 의견 및 애로사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레미콘 및 건설업계는 지난해 시멘트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한 데 이어 올해도 추가로 가격이 인상될 경우 공사비로 인한 갈등으로 현장이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 장관은 "갈등상황이 공사비 분쟁, 공사 지연으로 이어져 국민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한다"며 "각 업계는 갈등상황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가격협상에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임해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어 "업계 간 원만한 협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산업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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