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뉴스1) 이종재 한귀섭 기자 = 16일 오후 1시 26분쯤 강원 홍천군 화촌면 성산리 44번국도 동홍천IC 입구 서울방향에서 학생들을 태운 수학여행 버스 4대와 트럭 3대, 승용차 1대 등 차량 8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해당 학생 등 76명이 다쳐 춘천지역 병원으로 분산 이송됐다. 수학여행 버스 4대에는 서울 소재 중학교 학생들이 탑승해 있었다.
당시 소방당국에는 ‘버스와 트럭 등이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는 119신고가 잇따라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원 30명과 장비 12대를 투입해 공동대응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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