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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증시, 일은 '금융완화 유지' 결정 후 반등…닛케이지수 0.66%↑

뉴시스

입력 2023.06.16 15:20

수정 2023.06.16 15:20

[도쿄=AP/뉴시스]일본 도쿄의 한 증권회사에서 일본 주가를 보여주는 주식시황판. 2023.06.16.
[도쿄=AP/뉴시스]일본 도쿄의 한 증권회사에서 일본 주가를 보여주는 주식시황판. 2023.06.16.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16일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 평균주가는 반등 마감했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닛케이 평균주가)는 전날 대비 220.59포인트(0.66%) 상승한 3만3706.08로 장을 마감했다. .1990년 3월 이후 33년여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은행은 이날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대규모 금융완화책 유지를 결정했다. 닛케이 평균주가는 장 후반에 상승세로 돌아섰고, 그 후에도 상승폭을 확대했다.



이에 앞서 기시다 총리의 전날 중의원 해산 보류 방침이 알려지면서 이날 오전에는 선거철 주가 상승을 기대한 투자자들이 실망감에 매도 주문을 내면서 장중 한때 닛케이 평균주가가 300포인트 가까이 떨어지기도 했다.

도쿄증권 주가지수(TOPIX)는 전장에 비해 6.39포인트(0.28%) 오른 2300.36을 기록했다.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69.56포인트(0.33%) 뛴 2만948.94로 폐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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