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TV조선 '뉴스9'는 진예솔의 음주운전 사고 현장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했다. 진예솔 뒤에서 운전 중이던 시민의 차 블랙박스에는 아찔했던 당시의 상황이 고스란히 담겼다.
진예솔은 지난 12일 오후 10시경 서울 강남에서 술을 마신 뒤 올림픽대로 하남 방면에서 차를 몰았다. 진예솔의 하얀색 SUV 차량은 좌우로 휘청이다 그대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다음날 진예솔은 음주운전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진예솔은 "이렇게 불미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돼 진심으로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 공인으로서 저의 모든 행동에 책임감을 갖고 더욱 신중히 판단했어야 했는데, 잠시 안일한 판단으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큰 잘못을 했다"며 고개를 숙였다. 소속사 디아이엔터테인먼트도 "음주운전을 한 사실과 운전한 진예솔의 행동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 진예솔과 소속사는 깊은 책임을 통감하며 자숙하겠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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