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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기재부 주관 공공기관 경영평가서 '양호'

뉴스1

입력 2023.06.16 15:57

수정 2023.06.16 15:57

여수광양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 YGPA)는 기획재정부 주관 '2022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5년 연속 '양호(B)'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경영평가에서 총 36개 공기업 중 13개, 세부 유형으로 12개 SOC공기업 중 2개 기관만이 양호등급을 받았다.

소규모 공기업으로서 인력·예산 등 규모의 열세를 극복하고 대규모 공기업과 경쟁에서 높은 성과를 달성한 것은 괄목할만한 성과라 할 수 있다.


특히 해양수산부 산하 공기업 12개 중 5년 연속 B등급을 받은 기관은 YGPA가 유일하다.

이번 경영평가는 새 정부 정책방향이 반영된 첫 번째 평가로 효율성과 공공성간 균형 있는 평가에 중점을 두어 재무성과 지표의 비중이 확대됐으며, 비위·안전사고 발생 등 사회적 책임에 소홀한 기관은 엄정하게 평가에 반영됐다.



박성현 사장은 "작지만 일 잘하는 공기업으로서 공공성과 효율성·수익성 관점에서 균형 있는 책임경영을 할 수 있도록 정부정책을 반영하여 ESG경영 실현, 재무건전성 확대, 경영혁신 등에 앞장 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