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외교부는 16일 박진 외교부 장관이 얀 리파브스키 체코 외교장관과 전화통화를 갖고 양국관계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 장관은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제반 분야에서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양국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양국은 지난 2015년 2월 소보트카 체코 총리 공식 방한 계기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했다.
양 장관은 최근 양국 간 활발한 고위인사 교류도 지속하기로 했다. 체코 하원의장이 지난 3월 방한한 데 이어 이번 달엔 우리 국회의장이 체코를 방문하고 체코 디지털화 부총리 겸 지역개발부 장관이 우리나라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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