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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박 텐트 설치하지 마세요"…울산시, 주전 몽돌해변서 홍보 활동

뉴스1

입력 2023.06.17 07:05

수정 2023.06.17 07:05

울산 동구 주전 몽돌해변에 설치된 텐트. / 뉴스1 ⓒ News1 DB
울산 동구 주전 몽돌해변에 설치된 텐트. / 뉴스1 ⓒ News1 DB


(울산=뉴스1) 임수정 기자 = 울산시가 17일 동구 주전 몽돌해변에서 '장박(장기 숙박)' 텐트 설치로 인한 공유수면 훼손 및 해양 환경오염 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친다.

울산시 해양수산과 직원들이 주전 몽돌해변 일대에서 취사행위 및 장기 텐트 설치 근절,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을 독려하고 청소도 병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동구 주전 몽돌해변뿐만 아니라 북구 산하 몽돌해변을 보존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선진 시민의식을 발휘해 울산의 자랑인 몽돌해변 보존에 함께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