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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새 심벌마크는?… 25일까지 대국민 선호도 조사

뉴시스

입력 2023.06.17 08:50

수정 2023.06.17 08:50

후보 4개 선정…240명 추첨 모바일 기프티콘 증정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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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새 심벌마크(CI)를 제작 중인 충북도가 후보작에 대한 대국민 선호도 조사를 한다.

도는 오는 25일까지 열흘 동안 새 CI 선정을 위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3월 전문 업체와 CI 개발 계약을 한 도는 수차례에 걸친 브랜드위원회 회의를 통해 최종 후보 4개를 추렸다. 청년브랜드참여단 아이디어대회와 대국민 디자인 공모전도 병행했다.

영문으로 국토의 중심 충북을 형상화한 CI, 충북의 호수와 산을 알파벳으로 형상화한 CI, 충북 ㅊ과 ㅂ을 활용한 CI, 미래로 여는 문을 표현한 CI 등이 최종 후보에 올랐다.



도는 그동안 충북의 산과 호수 그리고 태양을 함축적으로 형상화한 CI를 사용해 왔다. 산과 호수가 어우러진 수려한 충북의 자연경관을 세 가지 색상의 간결한 선으로 잘 표현한 작품이었으나 새 CI 선포에 따라 폐기될 것으로 보인다.

충북도의 기존 CI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도의 기존 CI *재판매 및 DB 금지


도는 대국민 선호도 조사를 마무리한 이후 브랜드위원회를 열어 새 CI를 확정한 뒤 내달 3일 새 브랜드 선포식을 하기로 했다.


선호도 조사는 모바일·인터넷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충북도 인터넷 홈페이지의 '충북 브랜드 소통플랫폼'에 접속해 가장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선택하면 된다.


도는 참여 독려를 위해 투표 후 충북도 SNS 매체(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이를 인증한 240명을 추첨, 농촌사랑상품권과 커피 기프티콘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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