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이 지난달 광역단체장 긍정평가에서 전국 8개 특·광역시장 중 1위를 차지했다.
17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2023년 5월 전국 17개 시·도 광역단체장 5월 직무수행 평가' 결과에 따르면 박 시장의 지난달 시정 운영 긍정 평가는 56.7%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 50.8%에 비해 5.9%P 높으며, 전체 특·광역시장 중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박 시장은 17개 광역단체장 중에서는 김영록 전남지사(62.9%), 경북 이철우 경북지사(62.8%), 김관영 전북지사(57.1%), 김동연 경기지사(56.8%)에 이어 5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박 시장의 득표율 대비 지지 확대 지수는 85.4점을 기록했다.
리얼미터가 실시한 전국 광역단체장 평가 조사는 유·무선 임의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2023년 4월26일~5월1일, 5월26일~31일, 전국 18세 이상 8500명(시도별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통계보정은 지난해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대별·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했다.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3.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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