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 포인트 1위 김민별, 마다솜에 2타 차 2위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마다솜이 한국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DB그룹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2억원)에서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한다.
마다솜은 17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쳐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14언더파 202타를 친 마다솜은 이틀 연속 선두를 지키면서 마지막 4라운드에서 선전을 다짐했다.
KLPGA 투어 2년차인 마다솜은 메이저 대회에서 생애 첫 KLPGA 투어 우승을 노린다.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인 김민별은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를 쳐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루키 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는 김민별은 마지막 날 역전 우승을 바라고 있다.
홍지원은 중간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해 3위에 이름을 올렸고, 김민솔은 10언더파 206타를 쳐 4위에 올랐다.
한편, 홍진영은 11번홀(파3)에서 162야드짜리 홀인원을 잡아냈다. 홍진영은 부상으로 3000만원 상당의 홈시어터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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