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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 예판...인문에세이 1위

뉴시스

입력 2023.06.19 09:38

수정 2023.06.19 09:38

[서울=뉴시스]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사진=돌베개 제공) 2023.06.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사진=돌베개 제공) 2023.06.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재우 기자 = 유시민 작가가 1년 만에 펴낸 신작이 예약판매만으로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19일 예스24 6월2주차 베스트셀러에 따르면 유 작가의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는 예약판매 시작과 동시에 종합 10위를 차지했다. 인문에세이 분야에선 1위에 올랐다.

이번 책은 10여 년간 그가 과학책을 읽으며 인간과 사회, 생명과 우주에 대해 배운 바를 정리하고, 이를 인문학적 언어로 풀어냈다. 뇌과학 분야부터 생물학, 화학, 물리학, 수학 순으로 정리하며 여러 과학 분야를 폭넓게 다뤘다.

책은 오는 23일 정식 출간될 예정이다.

유 작가는 지난해 출간한 '유럽 도시 기행 2'에 이어 다시 한번 신간이 예약판매만으로 베스트셀러 작가에 올랐다.
그는 '거꾸로 읽는 세계사', '어떻게 살 것인가', '나의 한국현대사' 등 내놓는 책마다 큰 인기를 얻으며 서점가에서의 저력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자기게발서 '세이노의 가르침'은 15주 연속 종합 베스트셀러 1위는 지켰다.
이어 자기게발서 '역행자', '모든 삶은 흐른다'가 전주와 동일한 2,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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