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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임직원과 나무심기 봉사활동 진행

뉴시스

입력 2023.06.19 09:55

수정 2023.06.19 09:55

국립춘천숲체원 내 숲 조성 미세먼지 저감 위해 화살나무 등 151그루 식재

[서울=뉴시스] 지난 17일 두나무 임직원 및 가족들이 국립춘천숲체원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두나무) 2023.06.1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난 17일 두나무 임직원 및 가족들이 국립춘천숲체원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두나무) 2023.06.1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가 지난 17일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과 함께 국립춘천숲체원에서 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두나무 ESG 경영 키워드 중 하나인 '나무'의 일환이다. 기후 위기 속 숲 가꾸기를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탄소 중립을 실천하려는 목적이다. 앞서 두나무는 지난해 6월에도 국립 양평 치유의 숲에서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 40여 명과 함께 교통 약자를 위한 작은 숲 조성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활동 역시 두나무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은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국립춘천숲체원에서 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숲 전문가로부터 나무 심기의 중요성과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화살나무, 복자기나무 등 151그루의 나무를 숲 조성 부지에 심었다. 이외에도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해 부처꽃, 은방울꽃 등 다양한 종류의 야생화도 나무 주변에 심었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두나무 임직원들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나무 심기를 통해 탄소 중립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환경, 치유 등 여러 방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우리 숲을 지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나무와 관련된 다양한 ESG 활동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나무는 ESG 키워드 중 하나로 나무를 선정하고 환경 보호 및 산림 복원에 힘쓰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협력해 가상 나무를 심으면 산불 피해지에 실제 나무가 식재되는 ‘세컨포레스트와 함께 하는 회복의 숲’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 따라 경북 울진에 3만 그루 이상의 나무가 식재될 예정이다. 올 상반기에는 멸종 위기 식물 보호를 위한 대체불가토큰(NFT)을 발행, 판매대금 및 판매 수수료 전액을 멸종 위기 식물보호기금으로 조성했다.
또 강릉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5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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