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동국홀딩스가 동국제강에서 지주사로 분할 출범 후 2거래일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동국홀딩스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98%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동국홀딩스는 지난 16일에도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앞서 동국제강은 지주사이자 존속법인인 동국홀딩스, 사업회사이자 신설법인인 동국제강, 동국씨엠 등 총 3사 체제로 분할 출범했다.
특히 동국홀딩스는 철강·소부장(소재·부품·장비) 시너지 사업을 발굴하고, 정보기술(IT), 물류 등 그룹 연관 사업을 확장하게 된다.
한편, 이날 동국제강도 전 거래일 대비 13.01% 오른 1만6770원을 기록 중이다.
hippo@fnnews.com 김찬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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