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주한 교황대사 알프레드 슈에레브 대주교(Alfred Xuereb)가 19일 한국에서의 교황청 외교관 직무를 마치고 이날 출국했다.
알프레드 대주교는 2018년 2월 26일 대한민국 주재 교황대사와 몽골 교황대사로 임명되어 대주교로 승품되었으며, 이후 5년 동안 두 나라의 교황대사직을 맡아왔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후임 교황대사가 임명될 때까지 주한 교황대사관 1등 서기관 페르난도 두아르치 바로스 헤이스 몬시뇰(Fernando Duarte BARROS REIS)이 주한 교황대사 직무를 대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교황대사(Apostolic Nuncio)는 사도좌가 교황을 대리해 지역 교회에 파견한 고위 성직자이자 상대 국가에 국제법상 대사 자격으로 파견한 외교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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