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강원도 고3 수험생들의 수능 적응력 향상과 교사의 평가 문항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2023 강원 수능형 평가 문항’을 자체 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강원 수능형 평가 문항 제작을 위해 지난달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분야 105명의 교사를 모집했다.
교사들은 전국연합학력평가, 대학수학능력시험과 수능 모의평가 등 출제경향을 반영하고, 한국교육방송공사(EBS)연계 교재와 교과 교육과정 등을 분석해 문항을 개발할 예정이다.
강원 수능형 평가 문항은 검토 과정을 거쳐 실제 수능과 같은 형식의 문제지로 제작된다. 10월 말 도내 고등학교에 배부될 예정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강원도에서 처음 개발되는 수능형 평가 문항인 만큼 교사들의 출제 역량과 경험이 쌓일수록 더 완성도 있는 문항이 제작된다”이라며 “강원도 학생들의 수능 적응력을 높이고, ‘더 높은 학력’을 바탕으로 ‘더 넓은 진로’를 개척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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