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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오·남용 차단할 것" 서울시경, 서울시 등과 업무 협약 체결

19일 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왼쪽부터)이 오세훈 서울시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등과 함께 '마약 없는 건강도시 서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경찰청 제공
19일 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왼쪽부터)이 오세훈 서울시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등과 함께 '마약 없는 건강도시 서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경찰청 제공
[파이낸셜뉴스] 서울경찰청은 서울시와 서울교육청, 한국마퇴본부와 함께 마약류 오·남용을 차단하기 위해 '마약 없는 건강도시 서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김필여 한국마퇴본부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김 청장은 "경찰은 지금이 마약류의 대량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총력대응을 전개하고 있다"며 "오늘 유관기관 간의 협력체계 구축은 마약에 대한 강력한 단속과 병행해 예방과 수사, 치료·재활이 입체적이고 종합적으로 이루어지는 체계를 구축하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했다.

한편 서울경찰청은 마약류 범죄 척결을 위해 지난 4월부터 '합동대응 추진단'을 발족해 마약사범 378명을 검거하는 등 강력한 단속과 수사를 전개하고 있다.

kyu0705@fnnews.com 김동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