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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부·동남부 2개 권역 오존주의보…"실외 외출 자제"

뉴스1

입력 2023.06.19 13:28

수정 2023.06.19 13:28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인천시는 19일 오후 1시를 기해 영종을 제외한 중구, 동구, 서구 등 서부권역과 남동구, 미추홀구, 부평구, 계양구, 연수구 등 동남부권역 등 2개 권역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같은 시각 오존 농도는 서구 0.110ppm, 계양구 0.107ppm, 부평구 0.100ppm, 연수구 0.089ppm 등이다.

인천은 서부, 동남부, 영종·영흥, 강화 4개 권역으로 나눠 오존특보를 발령하고 있다.

오존 등급은 좋음(0~0.030ppm), 보통(0.031~0.090ppm), 나쁨(0.091~0.150ppm), 나쁨(0.151ppm 이상)으로 매겨진다.

보통 등급의 경우 실외 활동 시 특별히 제약을 받을 필요는 없으나 몸상태에 따라 유의해 활동해야 한다.

나쁨일 경우 무리한 실외 활동을 자제, 매우 나쁨일 경우는 실외 활동은 제한해야 한다.


또 오존주의보는 기상조건 등을 고려해 해당지역의 대기자동측정소 오존농도가 0.12ppm 이상인 때 내려진다. 오존 경보는 오존농도가 0.3ppm 이상인 때 발령된다.


시 관계자는 "노약자 등은 실외 외출을 자제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