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울산테크노파크는 울산지역 산·학·연 협력기반 조성 및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23년 동남권 기술장터'를 오는 29일 부산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지원하는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의 울산·부산지원컨소시엄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울산테크노파크는 기술이전·사업화지원 역량이 우수한 공공 및 민간 기관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술이전, 사업화 패키지지원, 네트워크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기술혁신성장을 지원한다.
동남권 기술장터는 기술의 공급과 수요 미스매칭을 해소하기 위해 2019년 부산, 울산, 경남 3개 지역의 협약을 통해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대학 및 연구기관 등이 보유한 우수 공공기술과 기술 수요기업 매칭을 위한 만남의 장을 마련해 기술 거래촉진 및 사업화를 지원한다.
이번 동남권 기술장터는 공급기관 기술매칭 상담 및 혁신기관 사업화 상담 등으로 주요행사가 진행되며, 부대행사로 스타트업 투자유치설명회(IR), 유망기술설명회 등이 진행된다.
대학, 연구기관 등 53개 협력기관이 보유한 391여 개의 특허기술을 출품하며, 행사 당일 유망기술 자료집이 배포될 예정이다.
동남권 기술장터에 참여한 기업들에게는 ‘기술코칭지원’이 특전으로 무상 제공되며, 기술장터를 통해 매칭된 기술로 울산테크노파크에서 수행하고 있는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 등 기술사업화 관련 과제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될 예정이다.
행사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울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 또는 동남권 기술장터 통합 E-플랫폼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울산테크노파크에서는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 기술이전 패키지 지원사업의'의 참여기업을 모집 중이다.
특허 및 기술이전을 통해 기업의 애로 해결을 희망하는 지역 중소·중견기업은 울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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