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8일까지 온라인으로 출품 총상금 1500만원 수상작 8편 선정
[서천=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서천 국립생태원은 개원 10주년을 기념, ‘29초 영화제’를 개최하고 출품작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자연과 사람’을 주제로 한 이야기를 29초 영상 안에 담아 출품하면 된다. 일반부와 청소년부로 나뉘어 남녀 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총상금 1500만원으로 8편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대상(1팀)에게 상금 500만원과 환경부 장관상을, 최우수상(1팀)에게 상금 300만원과 국립생태원장상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온라인 국민투표 20%, 전문가심사 80%가 반영된다. 온라인 국민투표는 영화제 접수 기간 중 댓글·조회·추천 수 등이 종합 집계된다. 최종 수상작은 8월 발표되고 추후 국립생태원 홍보 콘텐츠로 적극 활용된다.
영상는 29초영화제 누리집(www.29sfilm.com) 에 온라인으로 내달 18일까지 출품하면 된다.
국립생태원 조도순 원장은 “국민에게 친숙한 영상으로 자연과 인간의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해 소통하고자 이번 영화제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해주시기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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