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6942개 시설 지원키로…최대 50만원
정부·여당은 지난 18일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올 여름 폭염에 대비해 고령층, 아동, 쪽방 주민 등에 대한 '하절기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확정한 바 있다.
지난 17~18일 주말 서울과 경기내륙, 강원영서중부, 전라권내륙 등에 올해 첫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엘니뇨 등 기후이상으로 한여름인 7~8월께 역대급 무더위가 찾아올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이에 복지부는 국비 지원 사회복지시설 6942개소에서 규모에 따라 냉방비를 지원한다.
전병왕 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사회복지시설 냉방비 지원을 통해 이를 이용하는 취약계층이 여름철 무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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