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한 피자 프랜차이즈 업체가 최대 6500원 가격 인하에 나섰음에도 소비자에게 환영받지 못하고 있다. 메뉴가격 인하와 동시에 피자 규모를 1인치 줄이면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피자알볼로는 최근 피자 메뉴는 평균 4000원, 사이드메뉴는 평균 730원 정도 가격을 내렸다.
피자알볼로는 "고품질의 재료를 사용해 할인할 수 없는 브랜드였다"며 "'비싸다'는 인식에서 벗어나 더 많은 고객이 좋은 품질의 맛있는 피자알볼로를 접할 수 있도록 가격인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온라인상에서는 불만의 글이 속출하고 있다.
피자알볼로 측은 "타 브랜드 대비 피자 사이즈가 평균 1인치 정도 컸다"며 "조각 수는 줄었지만 크기를 키워 평균사이즈로 조절했다"고 해명했다.
토핑의 품질은 물론 조각 수 대비 토핑 양은 변경이 없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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