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민 중부대 교수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 공연총감독 맡아
(대전ㆍ충남=뉴스1) 허진실 기자 = 중부대학교(충남 금산군)는 23~25일 뉴욕에서 열리는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에 변정민 글로벌K-POP(케이팝)전공교수가 공연 총감독으로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중부대에 따르면 코로나19로 4년 만에 재개된 이번 대회는 ‘꿈이 있는 뉴욕에서 하나 되는 미주체전’을 슬로건으로 개최된다.
전미주한인체육대회는 미국 내 이민계 중 유일하게 전국 규모로 개최되는 행사로 약 6000여명의 선수단이 참여할 예정이다.
2부 행사에선 한국 공연기획팀이 함께 참여한다. 기획팀은 'MOTHER(마더)'를 주제로 태초의 지구의 탄생부터 인류가 세계로 나아가는 모습의 영상을 제작해 한국 근현대사의 전쟁과 화합, 그리고 성장과 문화교류까지 그리며 문화강국 한국으로 발달하는 과정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 유명 K-POP그룹인 (여자)아이들이 주제 공연에 나선다.
변 교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미주 한인 동포 사이의 교류를 확대하고 뉴요커들에게도 한인사회의 긍정적인 영향을 알릴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한국 대중 문화의 힘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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