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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삼산동행정복지센터 삼산배수장 부지에 신축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6.19 20:39

수정 2023.06.19 20:39

총사업비 73억원 투입
지상 5층, 연면적 1994㎡ 규모

삼산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기공식이 19일 삼산유수지공원에서 열렸다. 서동욱 남구청장과 이정훈 남구의회의장을 비롯한 구의원, 내빈, 주민대표 등이 시삽을 하고 있다. 울산 남구 제공
삼산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기공식이 19일 삼산유수지공원에서 열렸다. 서동욱 남구청장과 이정훈 남구의회의장을 비롯한 구의원, 내빈, 주민대표 등이 시삽을 하고 있다. 울산 남구 제공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 남구 삼산동행정복지센터가 삼산배수장으로 이전, 신축된다.

19일 울산 남구에 따르면 현재 사용 중인 삼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94년 건립된 노후 건축물이다.

평소 공간이 비좁아 늘어나는 행정복지 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다는 지적과 함께 청사 이전이 요구돼 왔다.

신축되는 삼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총 7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삼산 배수장 내에 지상 5층, 연면적 1994㎡ 규모로 건립된다.


민원실 외에도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주민휴게공간, 헬스장, 다목적홀 등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