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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설미, 탈북 중 죽음의 고비 나눈 운명의 '그 사람' 밝힌다

뉴시스

입력 2023.06.20 03:45

수정 2023.06.20 03:45

[서울=뉴시스]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 윤설미 2023.06.19 (사진= MBC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 윤설미 2023.06.19 (사진= MBC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세치혀' 윤설미가 운명의 사람을 언급하며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밝힌다.

20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MBC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에서 윤설미는 "한 사람을 운명적으로 만났다. 그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그때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해주고 싶다"는 말을 꺼낸다.

당시 20대 초반 탈북 일주일 만에 브로커를 통해 만난 흰머리 할머니에게 운명을 맡기게 됐다고 전한다. 그녀는 연길에서 심양으로 이동하는 기차 안에서 중국 공안에게 붙잡히는데, 이때 할머니는 "망했다"라며 윤설미에게 어떤 충격적인 사실을 고백한다.



공안에게서 겨우 도망쳤다는 그녀는 중국인 택시 기사에게 전화기를 빌린다.
"이 전화 한 통화가 저의 운명을 바꿨다"라는 윤설미의 말이 궁금증을 모은다.

윤설미의 탈북 이야기가 열기를 달군 가운데 "후반전이 대어다"라는 어필이 전현무의 마음을 움직인다.
전현무는 "북한에서 오신 분이 자본주의 멘트를 더 잘한다"며 감탄하더니 "노후 준비가 중요한가? 먼저 살고 봐야지"라고 태세를 전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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