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ㆍ경남=뉴스1) = 20일 부산과 경남은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진다.
저녁부터는 비가 내리기 시작해 21일 오후 그칠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10~60mm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천둥, 번개가 칠 수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 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부산 20도, 창원 21도, 함양 17도, 진주 18도, 김해 20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낮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5도, 창원 27도, 함양 27도, 진주 27도, 김해 26도로 전날보다 3~5도 정도 낮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보통’ 수준으로 전망됐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앞바다에서 0.5~1m, 먼바다에서 1~2.5m로 일겠다. 밤부터 남해동부 먼바다에서 바람이 30~45㎞/h(7~13m/s)로 강하게 분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남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으니, 해상 안전사고에도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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