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제오, 코렐리아 캐피탈 등 프랑스 벤처캐피탈 국내 스타트업 기업의 투자 확대, 해외 진출 방안 도모
회담에서는 프랑스 VC가 구축한 현지 투자 네트워크의 공유 확대, 한국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확대, 해외진출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유럽의 출자자 모집, 투자기업 선정 등 벤처투자 생태계 전반에서 ESG가 중요한 요인이라는 것에 공감하고, 향후 한국과 ESG 투자 노하우에 대한 교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나눴다.
한편 한국벤처투자는 현재까지 해외VC 글로벌펀드를 통해 유럽 지역에 2조2240억원 규모의 5개 자펀드를 조성했으며, 지속적으로 우수한 유럽지역 VC를 발굴해 출자할 예정이다.
유웅환 한국벤처투자 대표는 "현재 해외VC 글로벌 펀드에서 유럽지역에 출자한 5개 펀드 중 4개 펀드가 프랑스에 소재하고 있다"며 "유라제오와 코렐리아 캐피탈 양사 모두 한국사무소에 투자 전문인력을 배치해 한국 벤처생태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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