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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대 "김숙에 3시간 동안 욕했다" 서먹해진 일화 공개

뉴시스

입력 2023.06.20 10:18

수정 2023.06.20 10:18

[서울=뉴시스] 박승대(왼쪽) 2023.06.20(사진=유튜브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승대(왼쪽) 2023.06.20(사진=유튜브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개그맨 출신 사업가 박승대가 후배 김숙과 서먹해진 일화를 전했다.

박승대는 16일 유튜브 'B급청문회' 시즌2에 출연해 "김숙이 나를 엄청 좋아했다. 연기를 되게 잘했다. 내가 걔를 '봉숭아학당'에 넣었는데 밤에 전화가 와서 '오빠 너무 힘들고 무섭고 떨리고 내 생각대로 잘 안돼'라고 하소연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박승대는 "내가 그 방송 넣으려고 PD한테 아부하고 뒤치닥거리하고 빌고 네가 거기서 떨면 되냐'고 소리쳤다"면서 "김숙에게 3시간 욕을 했다.

이후 김숙이 잘됐는데 어느날 전화를 안 받았다. 그래서 '김숙이 나를 싫어하는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박승대는 김숙을 향해 "너한테 욕한 건 미안한데 나는 네가 절벽에서 올라와서 잘 되라고 그랬던 거야. 오해하지 말고 전화 좀 받아"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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