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1) 이철 기자 = 기획재정부와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은 이달 21~27일 전 부처 국가재무회계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국가회계 전문교육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정부는 회계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10년부터 매년 국가회계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국가회계 전문교육 과정은 국가회계이론 및 실무, 재무결산실무, 국가회계 활용의 3단계로 구성된다.
기재부는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제주, 세종 등 전국 7개 권역에서 9회 대면 교육과 4회 비대면 교육 등 총 13차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공무원은 '국가회계 전문교육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기재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의 국가회계제도에 대한 이해와 실무능력을 향상해 회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것"이라며 "국가결산서의 정확성을 제고해 국민께 국가재정 전반에 대한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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