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금산군 ‘육지 속 섬마을’ 방우리 연내 상수도 공급

뉴스1

입력 2023.06.20 13:50

수정 2023.06.20 13:50

수통~방우 노선 세월교 구간 관로 매설 공사 모습.(금산군 제공) / 뉴스1
수통~방우 노선 세월교 구간 관로 매설 공사 모습.(금산군 제공) / 뉴스1


(금산=뉴스1) 백운석 기자 = 충남 금산군은 ‘육지 속 섬마을’인 부리면 방우리에 지방상수도를 연내 공급한다고 밝혔다.

20일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방상수도 공급 확충을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총 98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부리면 생활용수 개발의 일환으로 진행 중이다.


특히 예산절감 및 이중 굴착 방지를 통한 사업기간 단축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통~방우 간 연결도로 개설 공사와 병행해 추진하고 있다.

현재 부리면 생활용수 개발사업은 상수관로 총 32.8km 중 80%가 매설됐으며 올해 12월 사업이 마무리되면 부리면 상수도 보급률은 현재 46.3%에서 86.8%로 크게 향상된다.


군 관계자는 “수원 부족으로 생활 불편을 겪고 있는 부리면 방우리 지역민께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지방상수도 공급을 추진 중”이라며 “물 관련 주민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결해 정주 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