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뉴스1) 김태완 기자 = HD현대오일뱅크가 지난 19일 서산 대산 본사 인근 삼길포항에서 제21회 바다 가꾸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 기관 관계자 및 주민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 자원 보호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치어 방류,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HD현대오일뱅크는 2003년부터 어족 자원 보호를 위해 매년 삼길포 및 난지도 해상에 20만 마리 상당의 우럭 치어를 방류하며 삼길포가 국내 최대 우럭 집산지로 성장하는데 기여해 왔다.
HD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사회공헌사업인 바다 가꾸기 사업이 올해로 21주년을 맞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을 추구하며 다양한 사업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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