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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멸종위기종·숲생태계 복원에 2억6000만원 쾌척

뉴시스

입력 2023.06.20 15:06

수정 2023.06.20 15:06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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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시스]김의석 기자 =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의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두산과 '국립공원 생태계 복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20일 공원공단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우리나라 최고의 탄소흡수원이자 미래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연자산인 국립공원의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태계 유지를 위한 것이다.

손영임 국립공원공단 자원보전이사와 박영호 ㈜두산 부사장 등이 협약식에 참석했다.

㈜두산은 지리산국립공원의 반달가슴곰 등 멸종위기종 복원과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불근도의 숲 생태계 복원을 위해 2억 6000만원을 제공한다.


국립공원공단은 반달가슴곰의 서식환경 모니터링, 개체 이동시 위협요인 등 서식지 환경, 이용특성을 분석한다.

불근도에 대한 식물상·식생조사와 토양 침식, 유출 방지 등 생태계 복원에 집중할 예정이다.


손영임 국립공원공단 자원보전이사는 "이번 ㈜두산과 협력은 국립공원의 생태계 보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국립공원공단은 생물다양성 증진은 물론 기업의 ESG 경영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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