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군산시는 국제유가 상승으로 농업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위해 농기계용 면세유(경유·휘발유·등유) 보조금을 추가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 1~2월 면세유 사용량을 기준으로 경유는 ℓ당 290원, 휘발유 153원, 등유 288원, 중유 155원, LPG(난방) 159원, LPG(차량) 46원, 부생연료유(1호) 288원, 부생연료유(2호) 216원을 각각 지원한다.
대상은 군산에 주소지를 두고 농업용 면세유 구입 카드를 발급받은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신청은 추경예산 확정 후 9월4~20일 면세유 지원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거주 읍‧면‧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채왕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농업용 면세유 가격안정 지원사업이 고유가 시대에 어려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경감시키고 조금이나마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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