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신임 이사장으로 이병규 전 수원시 장안구청장이 20일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이 이사장은 지난 5월 공개채용 통해 재단 이사장에 지원했으며 서류와 면접심사, 수원시의회의 공공기관장 임용후보자 정책 검증청문회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이 이사장은 1988년 수원시 장안구 총무과 근무로 공직에 입문해 권선구 평동장, 대중교통과장, 시민안전과장, 안전교통국장, 장안구청장 등을 역임한 32년 공직 경험의 행정전문가다.
그는 이날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은하수홀에서 열린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 이사장은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역량개발, 청년의 권익증진과 발전에 필요한 사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