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불·빛의 도시…7월10일~14일 접수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재)진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3 진주남강유등축제 대한민국 등(燈)공모대전'이 '물·불·빛의 아름다움을 담은 전통등(燈)과 창작등(燈)'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고 20일 밝혔다.
축제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동시에 우수한 디자인의 유등 작품을 선보일 목적으로 개최되는 대한민국 등(燈)공모대전은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 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다.
등 제작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한 이번 공모대전은 오는 7월10일부터 14일까지 참가 접수가 가능하며, 1차 심사 통과자에 한해 실물작품 제작을 위한 창작지원금이 지급된다.
시상은 상금 1000만원이 주어지는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1명을 비롯해 최우수상(경남도지사상) 1명에게 상금 700만원, 우수상(진주시장상) 3명에게 각각 500만원, 특별상(진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상, 진주남강유등축제 제전위원장상) 4명에게 각각 200만원이 수여된다.
한편 수상작은 진주남강유등축제 기간인 오는 10월 8일~22일 축제기간 동안 진주성 내 축제장에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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