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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도시센터, 부산서 '김해 손 맛' 알리기 나선다

뉴스1

입력 2023.06.20 17:21

수정 2023.06.20 17:21

지난해 '아트마켓 가꿈' 현장 모습.(김해문화재단 제공)
지난해 '아트마켓 가꿈' 현장 모습.(김해문화재단 제공)


(김해=뉴스1) 이현동 기자 = 경남 김해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가 ‘김해 손 맛’ 알리기에 나섰다.

김해문화도시센터는 22일부터 2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3 부산 홈테이블데코페어’에 김해문화콘텐츠 플랫폼 ‘가꿈’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가꿈’은 손기술을 바탕으로 한 김해만의 창작콘텐츠를 널리 알리고 상생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생산판매자 발굴부터 판로 개척, 가게 운영 등 다양한 연계 활동을 만드는 사업이다. 지역문화 기반의 창작콘텐츠가 성장, 확장할 수 있는 구조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센터는 이번 부산 홈테이블데코페어에서 공예품·도자·일러스트 등 ‘가꿈’에 포함된 여러 콘텐츠를 선보이며 ‘메이드 인 김해 손기술'의 매력을 많은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각 분야의 작가들이 직접 판매에 나선다.


센터 관계자는 “가꿈은 단순한 판매 플랫폼의 기능을 넘어 김해를 대표하는 문화 브랜드가 돼가고 있다”며 “김해를 연고로 활동하는 작가들과 매력적인 콘텐츠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오는 8월과 11월 중 자체 행사인 ‘2023 아트 마켓 가꿈’을 개최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센터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