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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 맞은 NC 최성영, 안와부 골절 소견(종합)

뉴시스

입력 2023.06.20 20:58

수정 2023.06.20 20:58

"추가 검사 진행해 수술 여부 결정"

[서울=뉴시스] NC 다이노스의 좌완 투수 최성영이 20일 창원NC파크에서 벌어진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3회초 LG 문보경의 타구에 맞아 병원으로 실려갔다. (사진= NC 다이노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NC 다이노스의 좌완 투수 최성영이 20일 창원NC파크에서 벌어진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3회초 LG 문보경의 타구에 맞아 병원으로 실려갔다. (사진= NC 다이노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타구에 얼굴을 맞은 NC 다이노스의 좌완 투수 최성영이 골절 진단을 받았다.

20일 창원 NC파크에서 벌어진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 최성영은 2회초까지 볼넷 1개만 내주고 호투를 이어갔다.

하지만 3회초 타구에 맞았다. 3회초 LG 선두타자 문보경이 최성영의 3구째를 받아쳤고, 타구는 최성영의 왼쪽 광대뼈를 강타했다.

최성영의 얼굴을 맞고 튄 공은 NC 2루수 서호철을 향해 굴러갔고, 타구를 잡은 서호철은 1루로 송구해 문보경을 아웃시켰다.



타구에 맞은 직후 마운드에 쓰러진 최성영은 좀처럼 일어나지 못했다. NC 내야수들 뿐 아니라 문보경도 최성영에게 다가가 상태를 살폈다.

한참을 일어나지 못하고 고통을 호소하던 최성영은 결국 구급차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최성영은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고 구급차에 올랐다.


NC 구단에 따르면 곧바로 병원으로 이동해 검사를 받은 최성영은 왼쪽 안와부 골절 소견을 들었다.

NC 관계자는 "추가 검사를 진행해 수술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최성영의 뒤를 이어 송명기가 급히 마운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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