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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형제 육아에 허둥지둥…"동시에 우니까 막막해"

뉴스1

입력 2023.06.20 21:28

수정 2023.06.20 21:28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펜신선수 김준호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두 형제의 눈물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20일 오후에 방송된 KBS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태어나줘서 고마워' 편으로 꾸며져 펜싱선수 김준호, 은우 부자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 5월 2일 건강하게 태어난 김준호 부부의 둘째 아들 '은동이'(태명)의 모습이 공개됐다. 아내의 출산 이후 바로 선수촌에 복귀했던 김준호는 동생과 처음 만나는 첫째 은우와 함께 아내가 있는 산후조리원으로 향했다.

은우는 걱정과 달리 은동이를 조심스럽게 만지며 신기해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준호가 안심한 것도 잠시, 은우는 은동이를 안는 김준호에게 칭얼거리며 질투를 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은우와 은동이가 동시에 우는 상황이 벌어졌고, 김준호가 허둥지둥하며 당황했다.

김준호는 "동시에 우니까 막막하다, 앞으로 집에 돌아가면 이런 일이 비일비재할 텐데 그때마다 '이겨낼 수 있을까'란 생각이 확 왔다"라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한편,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