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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측 "태연 명예훼손 악플러 2명, 검찰에 기소 의견 송치"

뉴스1

입력 2023.06.22 15:11

수정 2023.06.22 15:11

소녀시대 태연 ⓒ News1 권현진 기자
소녀시대 태연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관련한 악플러들이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됐다.


22일 소속사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041510) 측은 "SM은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포털사이트 등에 무분별하게 게재 및 유포된 악의적인 글과 댓글, 명예훼손 및 인격 모독성 게시 글에 대해 자료를 취합하여 지속적으로 고소를 진행해왔으며, 그중 아티스트 태연과 관련해 고소를 진행한 건들에 대한 경과를 알려드리고자 한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이어 "현재 (태연의) 고소 건에 대해 경찰에서 6명을 특정하여, 4명은 수사 진행 중에 있으며, 2명은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되었다"라며 "이외에도 다수의 고소 건이 수사가 진행되고 있어, 진척되기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SM 측은 "당사는 기소 의견으로 송치된 사건의 최종 처분 결과 및 추가적으로 수사가 진행되는 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여 알려드리겠다"라며 "앞으로도 당사는 이번 태연 관련 고소 건 외에도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모니터링과 법적 조치를 진행할 것이며, 이와 같은 각종 불법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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