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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연세대 미래교육원, 시니어주택 운영사업 협력 MOU

뉴스1

입력 2023.06.23 09:54

수정 2023.06.23 09:54

'현대엔지니어링-연세대 미래교육원, 노인복지주택 운영사업 상품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권병용 현대엔지니어링 건축투자개발실 상무(왼쪽), 허현승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장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현대엔지니어링 제공)
'현대엔지니어링-연세대 미래교육원, 노인복지주택 운영사업 상품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권병용 현대엔지니어링 건축투자개발실 상무(왼쪽), 허현승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장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현대엔지니어링 제공)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이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과 '시니어주택 운영사업 추진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MOU 체결에 따라 현대엔지니어링은 사업지 발굴, 운영 프로그램 개발 등 시니어주택 운영사업에 대한 총괄 기획을 맡게 되며, 연세대 미래교육원은 교육·의료 분야 상품 개발 및 운영에 대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25년 60세 이상 인구가 총 인구의 20%를 초과하는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현대엔지니어링은 노인복지주택으로의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서기 위해 해당 분야의 전문 기관인 연세대 미래교육원과 관련 사업의 운영과 교육 ·의료 분야 상품 개발 등에 대해 협업함으로써 사업 기회를 선제적으로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주거 분야 전문가인 현대엔지니어링과 교육 분야 전문가인 연세대 미래교육원이 만나 노인복지주택이라는 미래성장가능성이 높은 사업 분야에서 매우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