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하지원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하지원은 25일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스타일로 변신한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하지원은 양갈래로 땋은 헤어스타일로 동안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하지원은 시원하게 어깨라인을 드러낸 민소매 의상으로 자연스럽게 볼륨 몸매도 선보였다.
한편 1978년생인 하지원은 올해 세는 나이로 46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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