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연정국악원이 7월 1일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우리 지역 출신 전통예술인 초청 2023 프로젝트 국악대전' 두 번째 무대를 개최한다.
‘프로젝트 국악대전’은 우리 지역에서 전통 예술을 보존, 계승하는 국악인과 지역 출신으로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대전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전통예술인을 초청해 선보이는 지역 예술 상생 프로젝트이다.
두 번째 프로젝트 국악대전은 명무 채향순의 가무악 향음향무(香音香舞)를 선보인다.
채향순은 제12회 전주대사습 무용부 장원, 제22회 전국 전통공연 예술대회 대통령상, 2013 대한민국 무용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대전시립무용단 예술감독과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무용전공 교수를 역임했다.
국악원 관계자는 "이번 공연에는 대한민국 명인들의 국악연주가 함께 펼쳐져 대한민국 최고의 가무악 공연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입장료는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연정국악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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