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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한국직업정보협회가 사단법인으로 공식 출범했다. 초대회장에는 김용환 사람인 대표가 선임됐다. 부회장사는 잡코리아, 인크루트가 공동으로 맡았다. 감사사는 커리어넷이다.
28일 한국직업정보협회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로부터 정식 승인을 받고 임원사를 비롯해 △미디어윌네트웍스(알바천국) △미디어윌(벼룩시장) △하이브레인넷 △에듀베이션(훈장마을) △브레인커머스(잡플래닛) △당근마켓(당근알바) △진학사(캐치) △마이다스인 등 총 12개 회원사로 운영된다.
한국직업정보협회는 올바른 채용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또 채용 시장이 공개채용에서 수시채용으로 빠르게 바뀌면서 적합한 인재 채용이 점점 어려워지면서 채용 플랫폼의 책임감 있는 역할도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직업정보제공 및 고용서비스 산업 정책 개선을 위한 조사와 연구 △고용시장 질서 유지 및 산업 발전을 위한 사업 수행 △주요 공공기관과 교류 및 협업 △채용 부정행위 근절을 위한 지도 △고용서비스 산업 분야 정부 기관 위탁 사업 수행 △신규 사업자 교육 및 인재 양성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용환 회장은 "앞으로 코로나19로 가속화된 산업 전반의 디지털화에 대비해 개인정보보호 강화와 HR 디지털화, 인재 양성 등에도 힘쓸 계획"이라며 "관계기관과 회원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용 서비스 산업 전반의 균형 발전과 채용 시장 선진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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