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김신록이 무당의 굿 판 연기 후에 그로기 상태가 됐다고 털어놨다. 그로기는 권투시합 등에서 상대에게 큰 가격을 당해 정신이 혼미한 상태를 의미한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이 사람들 아무래도 쉽지 않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 이어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형사록 시즌2'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이성민과 김신록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신록은 과거 tvN 드라마 '방법'(2020년)에서 무당 석희 역을 연기했을 당시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실제로 굿 연기 후 몸이 아팠냐는 질문에 김신록은 "첫 날 가서 하고 3분도 안뛰었는데 그로기 상태가 왔다. 택시에 실려갔다. 너무 힘들었다"라고 했다. 이에 이성민은 "저혈당 아니냐"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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