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국공항공사는 29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전국 12개 공공기관과 '제2차 동반성장 실무 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해 10월 정부 국정과제인 '대·중소기업 상호 윈윈형 신 동반성장 모델 발굴·확산'의 일환으로 '동반성장 협의체'를 구축했다. 공공기관의 보유자원과 역량을 활용하여 중소·벤처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협의체는 한국공항공사가 주관하며 그랜드코리아레저, 인천국제공항공사, 주식회사 SR,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마사회, 한국부동산원, 한국수자원공사, 해양환경공단, 한국광해광업공단, 강원랜드 등 12개 기관이 참여한다. 협의체는 반기별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SNS를 통한 상시 소통채널을 운영해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상생협력 어젠다를 발굴해 자율적인 동반성장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서 참여기관들은 △기관별 동반성장 우수사례 공유 △성과공유제 확대 △상생결제제도 활성화 등 상생협력 발전방안을 논의했으며 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업을 통하여 중소기업 현장에 필요한 과제를 발굴하고 맞춤형 성장·혁신을 지원하기로 했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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