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최대 6% 캐시백 받으며 '슬기로운 관광생활' 하고 싶다면...신한카드 주목하세요

신한카드는 휴가철을 맞아 원스톱 해외 이용 혜택 모음 서비스 '트래블플레이'에서 최대 6%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진=신한카드 제공

[파이낸셜뉴스] 신한카드는 휴가철을 맞아 해외 현지에서 카드 이용 시 원스톱 해외 이용 혜택 모음 서비스 ‘트래블플레이’에서 최대 6%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오는 9월 말까지 해외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비자, 마스터, JCB(URS), 아멕스(S&), UPI 브랜드의 신한 신용카드로 총 2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에게 이용금액의 1%를 최대 10만원까지 캐시백해준다.

같은 기간 동안 해외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신한 비자카드를 2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에게는 이용금액의 1%를 최대 10만원까지 추가 캐시백해준다.

일본 여행 시 신한 JCB카드(URS포함)를 이용할 경우 월 누적이용 금액별로 10만원, 이벤트 기간 동안 최대 30만원까지 캐시백이 제공된다.

미국에서 신한 아멕스카드(S&포함)를 사용한다면 이용 금액의 최대 4%까지 추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중국의 경우 오는 10월 8일까지 신한 UPI카드로 결제할 경우 이용금액에 대해 5% 캐시백을 총 10만원 한도 내에서 제공한다.

모든 이벤트는 중복 적용된다.

예를 들어 중국 여행 시 신한 UPI카드로 이용한 금액의 6%까지 캐시백을 받은 후, 일본에서도 신한 JCB카드로 최대 30만원과 1% 추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e-mail] 김예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