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홈런왕 정조준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한화 이글스의 거포 노시환(23)이 시즌 18호 홈런을 터뜨렸다.
노시환은 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쏠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3루수 겸 3번타자로 선발출전, 5회말 투런 아치를 그려냈다.
1-1로 맞선 5회말 2사 1루에서 등장한 노시환은 롯데 선발 나균안의 2구째 직구를 공략해 중월 홈런을 때려냈다.
지난 1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2홈런을 쏘아올렸던 노시환은 2경기 만에 다시 손맛을 봤다.
전반기가 끝나기 전 18호 홈런을 터뜨린 노시환은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타이기록을 작성했다.
노시환은 홈런 선두 최정(SSG 랜더스·19홈런)을 턱밑까지 추격해 생애 첫 홈런왕을 노리고 있다.
한화는 노시환의 홈런포를 앞세워 6회말 현재 3-1로 앞서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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